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요즘 부쩍 헤어졌던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1년도 더 지났으니 지금은 잘살고있겠죠?SNS고 뭐고 다 정리해서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는데문득 생각이나더니 계속 궁금해지네요뭐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을 봐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은데제가 왜이러는 지모르겠네요여러분은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면 따로 하시는게 있나요?막 엄청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건 아닌데계속 궁금해지고 생각나고 그러네요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뭐 인연이 닿는다면 우연히 마주치는 날도 오겠죠근데 막상 마주치면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마주쳐도 모른척 절 지나칠거 같기도 하네요아무튼 갑자기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게임하다가 새벽 1시가 다 되가네원래 스마트폰 게임을 예전에는 많이 했지만요즘에는 안한지 오래인데친구한테 카톡으로 프렌즈팝콘이와서한번 깔았더니 빠져들어서 새벽 1시가 넘었네요사실 처음에는 미션을 깨면 카톡 이모티콘을준다고해서 시작했는데 푹 빠져서 계속 하고있네요예전에 캔디크러쉬라는 게임에 빠져서이렇게 잠못자고해서 다음날 피곤에 쩔고 그랬는데또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요지금도 얼른자야하는데 이렇게 글을쓰고있네요게임하다가 새벽 1시가 다 되가다니..내일 하루도 또 피곤한 하루가 될듯 하네요그래도 카톡 신규 이모티콘 받아서 기분은 좋음근데 한정판이라고하는데 기간제로 주는게 아쉽네요줄라면 무제한으로 줘야지 15일한정이 뭐지...아무튼 게임하다가 새벽 1시에 푸념 한번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