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면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요즘 부쩍 헤어졌던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1년도 더 지났으니 지금은 잘살고있겠죠?SNS고 뭐고 다 정리해서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는데문득 생각이나더니 계속 궁금해지네요뭐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을 봐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은데제가 왜이러는 지모르겠네요여러분은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면 따로 하시는게 있나요?막 엄청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건 아닌데계속 궁금해지고 생각나고 그러네요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뭐 인연이 닿는다면 우연히 마주치는 날도 오겠죠근데 막상 마주치면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마주쳐도 모른척 절 지나칠거 같기도 하네요아무튼 갑자기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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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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